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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김동집·지역발전 이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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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고성군민상 확정… 시상식 22일 수성문화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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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1일(수) 10:17 17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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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군민화합과 문화창달에 기여한 주민에게 수여하는 제20회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사회봉사 부문 김동집씨(55세, 사진)와 지역발전 부문 이중영씨(61세, 사진)가 선정됐다.
고성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제20회 고성군민상 선정 심사위원회(위원장 지승태 부군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문화예술과 체육진흥 부문은 추천자가 없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25일간 4개 부문별로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이날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사회봉사 부문=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김동집씨는 대한적십자회 고성군지구협의회 회원과 회장을 역임하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솔선수범해 구호와 복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의 고통 경감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씨는 지난 2005년 도배봉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회원들과 직원들을 독려하며 현장에서 봉사했으며, 부식품 제공과 주거개선 등을 지원하고 긴급가정은 행정에 연계해주는 파수꾼 역할도 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남북이산가족 상봉 행사 지원으로 실향민들과 아픔을 나누었고, 헌신의 가치를 존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 이념을 준수하고자 사랑의 헌혈사업에도 수차례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헌혈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역발전 부문=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이중영씨는 고성군친환경농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해상1리 이장으로 활동하면서 친환경농업의 생산 기반 확대와 홍보에 앞장섰고, 마을기업과 블루베리 축제를 주민 자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농업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씨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7회에 걸친 블루베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판로확보 및 소비촉진으로 주민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2012년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하는 스타팜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2년 9월에는 (주)참농원을 유치해 기업과 마을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애썼다.
특히 올해 4월 19일에는 친환경농업 소득창출을 위한 고성군친환경농업협동조합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맡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수확, 판매 등 체계적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무역박람회에 참가해 고성군의 친환경 농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시상식은 22일 열리는 제34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개회식 행사 때 열린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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