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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복지허브화 정주의식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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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1일(수) 10:56 17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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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정부의 복지시책에 맞춰 거진읍과 토성면을 ‘읍·면 복지허브화’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7월부터 맞춤형 복지팀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허브화란 기존 읍·면 주민센터에서 단순 민원발급이나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던 것에서 벗어나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직접 방문해 상담 및 지원방법을 모색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뜻한다.
거진읍은 최근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합동 ‘위기가구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초고령화 단계로 접어든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첫단추를 끼웠으며, 토성면은 지난 8일 천진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Happy Bus’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거진읍의 경우 붕괴 위험성이 매우 높은 오래된 흙벽형태의 가옥에 거주해 새로운 보금자리가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하기로 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토성면의 복지상담실 ‘Happy Bus’는 관공서나 복지기관을 찾아가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과 안내를 하면서 주민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편하고 정감있는 봉사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읍면 복지허브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지역주민들의 정주의식은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과거처럼 주민 위에 군림하는 행정이 아니라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 때 우리군이 추구하고 있는 ‘살기좋은 고장, 살고싶은 행복고성’은 앞당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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