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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천석(雨垂穿石)’ 가슴에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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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근 군수 시정연설(施政演說) 무슨 내용 담았나
새해 군정 첫 과제로 일자리창출과 희망경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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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8일(목) 13:44 18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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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승근 군수가 지난 1일 고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윤승근 군수는 지난 1일 고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17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채근담에 나오는 ‘우수천석(雨垂穿石)’이란 단어를 가슴에 새기며 주민 및 의회와 함께 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우수천석(雨垂穿石)이란 ‘떨어지는 빗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적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면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다는 말이다. 윤군수는 특히 이를 위해 혼자서 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과 의회의 지혜를 모으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윤군수는 내년도 군정 방향의 첫 번째로 ‘군민 모두가 희망을 나누고 누릴 수 있는 좋은 일자리창출 및 희망경제 구현’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심층수 농공단지 100% 분양과 제2농공단지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해양심층수 융복합 클러스트 사업의 일환인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서 소비와 구매로 북적대는 명품전통시장을 만들고, 내년 개원하는 국회의정연수원에 지역 인력 채용과 식재료 납품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생활경제에 보탬에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해양레포츠 분야 국제대회를 유치해 관광레포츠산업이 성장 가속도를 내도록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윤군수는 이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의 공간 ‘매력 있는 관광레저 휴양도시 건설’ △불편·불만족·불친절이 없는 ‘군민과 소통·공유하는 적극행정’ 구현 △누구나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안락한 정주기반 조성 △자연애(愛) 동화되는 청정 농산어촌 조성 △북방·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제도시 거점지역으로 육성을 군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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