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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통일배추 상품화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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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진에 25억원 들여 가공시설 건립
2018년 완공… 농업법인이 위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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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화) 15:19 18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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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배추 생산이 가능하고 해양심층수도 활용할 수 있는 고성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해온 ‘통일배추 상품화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됐다.
고성군은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친환경 절임배추의 인기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2014년부터 추진해온 통일배추 상품화사업이 지난해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새해 5억원의 군비도 통과됨에 따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당초 북고성에서 계약재배한 배추를 남고성에서 가공해 절임배추와 김치로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남북관계 경색으로 당분간 고성군 자체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앞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북고성 배추도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8년까지 총 사업비 25억원(국비 20억원, 군비 5억원)을 들여 죽왕면 공현진리 일대에 절임배추 제조시설 660㎡와 저온저장고 1,320㎡(165㎡/8동), 기계설비 등을 갖춘 통일배추 가공시설을 건립한다.
올해 사업부지를 확보했으며, 2017년 착공해 2018년 완공 후 본격적인 생산과 유통을 시작하게 된다. 총사업비 25억원 중 올해 5억원, 2017년 6억원, 2018년에 14억원을 단계별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실시설계 등 사업 추진단계에서부터 관련전문가 컨설팅으로 효율적인 진행이 되도록 하고, 준공 후에는 주요 시설물을 지역 농업인이 조직한 법인체에 관리를 위탁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통일배추 상품화 사업이 시작되면 농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생산되는 배추의 전량 가공판매가 가능해 농가와 생산법인, 유통업체간 상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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