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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2일 열린 ‘미혼남녀 만남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 관공서와 금융권에서 근무하는 27~40세의 젊은 남녀 43명이 지난 22일 오후 4시 설악썬밸리리조트에서 ‘그룹미팅’ 형식인 ‘미혼남녀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직사회가 건전한 남녀 교제를 통한 결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지역의 젊은이들이 가정을 꾸려 자녀를 낳고 사는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인구 늘리기에 기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고성군청 직원 15명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8명, 경찰서 3명, 소방서 2명, 22사단 6명, 102여단 5명, 농협 1명, 축협 1명, DMZ박물관 2명 총 43명이었다. 남성 24명, 여성 19명으로 남성이 5명 많았다.
전문MC의 사회로 자기소개에 이어 그룹별 대화미팅, 분위기 전환 게임, 일대일 테이블 대화 미팅 등을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 자치행정과 최정희 담당은 “이번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공직사회의 저출산 및 인구늘리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일반 군민까지 참가자를 확대해 건전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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