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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 그리고 지역발전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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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기관장 2017년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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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0일(화) 10:17 18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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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근 고성군수 “주민과 소통하며 경제발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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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2017년 대망의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군민 여러분을 비롯한 국군장병 그리고 군민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은 붉은 닭의 해입니다. 닭은 새벽을 알리며 행운을 부르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가져오는 닭처럼 우리군도 행복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우리는 국내외에 걸쳐 예상치 못한 악재들이 잇따르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군정 평가에 있어서도 중앙 정부와 강원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됨은 물론 창의적인 행정운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에서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새해 군정 운영도 주민에게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며 원칙이 바로 서는 올곧은 행정을 펼칠 것을 말씀드리면서, 그간 노력의 바탕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군민 모두가 희망을 나누고 누릴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희망경제 구현”에 매진하겠습니다. 현재 중점 육성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의 100% 분양과 제2산업단지 조성도 준비하겠습니다. 우리군 경제의 중심축이 될 해양심층수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해 별도의 행정조직인 “해양심층수 산업시설 조성추진단”을 운영하고,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를 신축하는 등 관련 산업을 중점 육성하여 우리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심층수 메카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의 명품화와 벼룩시장의 다양화 등에 힘쓰고, 국회의정연수원 개원에 따른 지역일자리 확충과 사회저변 일자리 창출에도 심혈을 기울여 훈훈한 서민경제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둘째, 잊을 수 없는 추억의 공간 “매력있는 관광레저 휴양도시 건설”을 앞당기겠습니다. 중앙부처를 비롯한 각 교육기관과 협의하여 우리지역을 통일안보교육 코스로 의무화 하도록 하는 등 안보관광 일번지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금강산 레일바이크 사업, 화진포에서 거진등대 구간 로프웨이 설치사업, 만해 수행길 조성사업, 북방문화 골목체험 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해 사계절 관광 일번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겠습니다. 송지호 관광지 순환도로 개설, 백도 마을형 해수욕장 확대 조성, 봉수대 해수욕장의 사계절 해양체험 레포츠 전용공간 조성 등을 통해 오감만족 휴양지로서 면모를 일신하겠습니다.
셋째, 불편·불만족·불친절이 없는 “군민과 소통·공유하는 적극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시원하게 해소시켜 나가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맞춤형 현장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누구나“살기좋고 살고싶은 안락한 정주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빈틈없는 소외계층 지원사업, 체계적인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장애인 생활안정과 이민여성 정착지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세심한 보살핌과 지원대책에 최선을 다하여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살기좋은 고성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자연愛 동화되는 농산어촌”을 조성하겠습니다. 농산어촌의 미래는 6차산업이 밝은 희망입니다. 제품생산·유통·마케팅 기술 등의 창의적인 융복합산업 추진에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봉포리 친환경 로컬푸드 공원조성, 친환경 인증제품 확대 등 군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어촌도 글로벌 시대에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웰빙소비 패턴에 대응하고자 농수산물 가공처리장의 본격 가동, 거진항 이용 고도화 사업, 연안정비 사업, 명태산업 지원 등 미래형 녹색자원 조성·관리 및 수산물 유통 가공 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여섯째, “북방·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제도시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준공하는 통일전망대 해돋이 전망타워 오픈과 함께 금강으로 가는 DMZ 평화누리길 조성, 모노레일, 스카이 워크 설치 등 안보관광지로서의 다양한 상품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북방 경제시대 물류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동해고속도로 연장 및 동해북부선철도 연결사업의 조기추진을 관철시키고, 동서고속화 철도사업의 본격추진에 따른 배후도시 개발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세계유일 분단 군으로서의 다양한 특례를 가져 올 고성 남북교류 촉진 군 지정을 위한 수순도 빈틈없이 밟아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1년이란 시간은 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있어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함께 소통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나아갈 때 보다 발전적인 군정이 가능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떨어지는 빗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우수천석(雨垂穿石)”을 명심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반드시 해결해 나갑시다.
아무쪼록 새해의 다짐들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순간까지 남아 있기를 바라며, 그 초심의 열정으로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합시다.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의 애정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여러분이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큰 기쁨으로 성취되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양수 국회의원 “희망찬 지역의 발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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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속초·고성·양양 국회의원 이양수입니다.
어둠을 깨우고, 희망의 하루를 전하는 붉은 닭의 기운찬 울음소리처럼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들께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침체된 우리 고성군의 지역경제를 살려 지역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뜻 깊은 해였습니다.
특히 지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금강산 관광중단에 따라 피폐해진 고성군의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300여명의 주민들께서 직접 상경집회에 참여해주신 모습은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고성군의 단결력에 희망을 볼 수 있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대동단결하여 고성군을 위해 힘써주신 덕분에 통일부 장관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지원책을 약속하는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국도 7호선 간성~현내구간 개통을 더불어 세계 최초 명태 완전양식 성공과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시설 등의 구축은 올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회의정연수원과 함께, 향후 우리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 기대합니다.
2017년에는 지난해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애써 이룬 성과들이 고성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하여 더욱 더 단결된 힘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저는 옛말에 병아리가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안팎에서 어미닭과 동시에 껍질을 깨야 한다는 ‘줄탁동기’라는 말처럼 새해에도 고성군민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희망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지금처럼 우리 고성군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고성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문 고성군의회 의장 “현안 해결 위해 지혜와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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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가내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힘쓰고 계시는 국군장병 여러분께도 온 군민과 함께 무운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우리군 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푼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달려왔던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나라 안팎의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우리지역을 대표할만한 특화품목의 개발과 해양심층수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의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정유년 새해 우리군은 무엇보다도 중단된 금강산육로관광의 조속한 재개, 동해고속도로 속초~고성간 구간연장, 동해북부선 철도 연결 등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군민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군민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한 해 동안 열심히 뛰겠으며 희망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행복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긍정적인 사고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우리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유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종봉 고성교육장“고성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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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2017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꿈과 희망으로 떠나는 일년 열두달의 여행길에 행운이라는 친구가 여러분과 동행 할 것입니다. 지친 발걸음이 쉴 수 있는 나무 의자로, 흘린 땀을 식혀주는 솔바람으로 서로를 믿고 소통하고, 배려하는, 힘찬 희망의 질주를 한다면 골인 지점에서 여러분의 친구가 반겨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반기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분단의 아픔, 그 아픔의 중심에 고성이 있습니다. 또한 치유의 중심에도 고성이 있어야 합니다. 분단의 아픔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분단의 이음과 치유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해 낼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무엇을 준비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고성의 변화는 문화 예술적 감성의 가치 있는 꿈틀거림에서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고성은 천혜의 자연 환경이라는 큼직한 그릇으로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분단의 아픔으로 상징되는 철조망은 아름다운 해변과 해송을 지키고, 금강송과 맑은 계곡을 살찌우며, 동해의 신선한 어장을 풍족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화 예술적 감성을 갖춘 인재 육성이, 우리 고장의 미래를 살찌우는 참 일꾼으로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초등학교에서의 한글교육과 기초학력 책임지도로 공교육의 기본을 지키며, 창의성을 꽃 피우는 출발점을 튼튼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지원과 격려로 함께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의 한글교육, 유치원 책 읽어주기, 담임교사 연임제 등이 관련 업무가 될 것입니다.
중학교에서는 자유학년제를 통하여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포기하는 학생없는, 자는 학생들이 깨어나는 교실 현장의 혁신이 다음 순서입니다. 교사의 수업혁신이 중심이 되어, 교육과정의 재구성,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독서와 질문 토론의 수업의 강화가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이 쓰는 어르신의 자서전”도 그 한 꼭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매주 수요일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을 멈추고 교사들은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학교의 변화를, 학생들은 ‘학습동아리’, ‘개방형 교육과정’으로 자신의 진로진학 희망분야에 대한 학습이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학과의 장점을 연계하는 지역 초중학생 진로체험과 첨단화를 통하여 지역화와 세계화를 아우르는 인재 육성에 탄탄한 전진을 기대합니다. 또한 산업 현장 요구를 100% 수용하는 취업역량 강화에도 힘써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성의 미래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내일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도 있고, 천천히 배우는 아이도 있고, 마음이 아픈 아이도 있습니다. 그들이 모여 고성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서로 이끌고 더불어 사는 공감능력, 민주시민의 역량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아이들이 중심에 있는 학교, 마을의 중심에 있는 학교, 지역의 중심에 있는 교육지원청으로 거듭나기 위해, 꿈과 희망의 여행을 여러분들과 계속하겠습니다. 함께 동행하며 친구의 의자도 되고, 바람도 되어그 끝에서 기다려 주는 친구로 있겠습니다. 또, 그 끝에 친구가 되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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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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