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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주민들 대규모 상경집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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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사업 부결 항의…양양군청 직원들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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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4일(화) 14:46 18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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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지역 주민들이 오는 2월 6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 부결에 항의하는 대규모 상경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청 직원들이 2천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비상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양양지역 주민들이 오는 2월 6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 부결에 항의하는 대규모 상경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청 직원들이 2천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비상대책위원회에 전달하는 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에 따르면 지난 18일 양양군청 직원 모임인 양양군청자율회(회장 마동하)가 성금 2천1백79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에는 직원 486명이 동참했으며, 특히 계약직과 기간제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4일 만에 많은 성금을 모았다.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월 6일 3천여명의 주민이 버스 70대를 동원해 대전광역시 소재 문화재청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번 군청 직원들의 성금을 계기로 사회단체 등의 동참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준화 비상대책위원장은 “양양지역 주민들은 문화재위원회의 부결 결정에 대해 작고 힘없는 자치단체라고 깔본 처사라며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상경집회를 통해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물거품이 될 위기로 몰아넣은 문화재위원회에 대한 양양군민의 불만과 사업 관철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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