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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 금연!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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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금연클리닉 노크를…2015년 건강통계 결과 지역남성 74.8% 흡연… 40~50대 남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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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4일(화) 11:23 18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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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들어 TV광고나 담뱃갑 겉면에 혐오스런 그림이 삽입되면서 흡연 폐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최근 들어 TV광고나 담뱃갑 겉면에 혐오스런 그림이 삽입되면서 흡연 폐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새해 결심으로 ‘금연’을 선포하고 금연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15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고성군의 평생흡연율(평생 5갑(100개비) 이상 피운 사람의 수의 백분율)은 남성의 경우 74.8%, 여성의 경우 3.95%였으며 전체평균은 41.7%로 조사됐다.
연령(남녀)과 학력, 직업, 월 소득 구분에 따른 흡연자 통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계층은 △40~50대 남성 △고등학교 졸업 △농림어업 △월 100~200만원 미만의 흡연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금연은 건강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처럼 세운 금연 결심이 흐지부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성군보건소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을 위한 행동요법 및 약물요법을 제공하는 등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기업체나 단체가 요구할시 이동금연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를 방문하면 먼저 금연클리닉 등록카드를 작성해 상담사에게 제출하고 혈압과 Co(일산화탄소), 폐 나이를 측정한 다음 제출한 등록카드를 토대로 흡연자 평가와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방문 상담한 흡연자에게는 껌, 사탕 등 니코틴 보조제와 은단 등을 지급하고 6개월 동안 흡연자의 상태와 스케줄에 따라 약물처방과 행동요법을 지도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게 되면 5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위해 병행해야 할 것은 운동”이라며 “운동은 건강한 호흡으로 폐를 튼튼하게 하고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혈액순환과 심폐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행동 양식”이라고 강조했다. <금연클리닉 전화 : 680-3975>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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