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회 고성연수원 인력 고성군민 80% 채용
|
|
212명 이상 일자리 생겨 … 윤승근 군수 노력 결과
일자리창출팀, 채용 인력 모집해 용역업체에 알선
|
|
2017년 02월 14일(화) 11:57 188호 [강원고성신문] 
|
|
|
국회사무처가 지난해 12월 완공돼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토성면 소재 국회 고성연수원 채용 인력의 80%를 고성지역 주민들로 충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총 채용 인력 266명 가운데 80%인 212명의 일자리가 새롭게 생기게 된다.
고성군은 그동안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금강산 육로관광 중단 장기화로 극심한 경기침체를 맞고 있었으나, 이번 국회의정연수원 개원과 함께 안정적인 일자리 200여개가 생겨남에 따라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회사무처의 지역인력 80% 채용 결정은 윤승근 군수가 고성연수원 공사 과정에서부터 개원이 되면 고성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고성 출신인 박상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의 역할도 컸다.
박상진 전문위원은 “군수님께서 강력한 요구가 있었고 저 또한 당연하다고 확신해 국회사무처가 용역업체를 선정할 때 특약조건에 고성주민을 80%까지 채용하는 것으로 못을 박았다”며 “80%까지는 무조건 고성주민을 채용하고, 인력이 부족할 경우 인근 속초와 양양 주민을 채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일할 인력을 모집해 용역회사에 알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모집 인력은 △시설관리 16명 △조경관리 상용직 3명, 일용인부 219명 △안내 1명 △경비 4명 △청소 23명 총 266명이다.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이어야 한다.
한소진 일자리창출담당은 “올해 조직개편으로 만들어진 일자리창출팀에서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취업 및 알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 고성군의 종합 일자리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국회 고성연수원 인력 채용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고성군청 경제진흥과 일자리창출팀(680-3738, 3434)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설명 및 상담이 가능하며, 고성군청 홈페이지(www.gwgs.go.kr) 및 워크넷(www.work.go.kr)으로도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