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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차원 저출산 극복 운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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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모’ 2013년부터 다문화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 자녀 장학금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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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8일(화) 11:22 18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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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도 지역의 출산율 증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고성지역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창립 자생단체인 다문화를 사랑하는 모임(다사모, 회장 장정희)은 다문화가정 출산지원금과 물품 전달은 물론 전통혼례 추진과 자녀 장학금 지급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다사모는 지난 2013년 6명에게 각 10만원씩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총 26명에게 26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부터는 종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지원금을 늘리기로 했다.
다사모는 또 지난 2012년 다문화가정 자녀 16명에게 각 2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60명에게 총 1,20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부터는 금액을 30만원으로 인상해 지난 11일 8명에게 총 240만원을 전달했다.
다사모는 이밖에도 출산지원 물품 전달과 전통혼례, 이웃사촌 결연 등을 통해 고성으로 시집온 결혼이민여성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사모 장정희 회장은 “다사모는 64명의 회원들이 내는 회비를 모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다문화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자녀를 많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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