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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달 29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고성군수기(배) 종목별체육대회 종합개회식에서 선수들이 페어플레이를 선서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2017년 고성군수기(배) 종목별 체육대회가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0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종합개회식을 갖고 오는 6월말까지 종목별로 11개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승근 군수와 이양수 국회의원, 김영문 군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종목별체육회 회원 150여명이 참가해 국민의례, 개회선언, 우승기 반환, 대회사 등의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군민화합과 지역체육 활성화로 지역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해마다 마련되는 군수기(배) 종목별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배구, 야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골프, 바둑, 그라운드 골프 총 11개 종목이 고성종합체육관과 거진공설운동장, 파인리즈CC 등 8개 장소에서 펼쳐지며 총 2천5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거진공설운동장에서 축구경기가 29일에는 탁구경기가 펼쳐졌으며, 야구는 30일 시작해 5월 14일까지 송지호 야구장에서 매주 일요일 팀별리그전으로 진행된다.
7일은 파인리즈CC에서 골프, 20일은 고성생활체육관에서 바둑, 27일은 그라운드골프와 배구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6월 2일은 읍면대항 게이트볼 경기, 3일은 배트민턴 시합이 이어지고, 족구와 테니스는 6월 중으로 시합 일정이 잡힐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종목별 체육행사가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고 체육행사를 통해 생활의 활력소를 찾길 바란다”며 “우승도 좋지만 승부에 집착하기보다 지역의 체육축제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합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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