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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DMZ 문화’ 활용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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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홍보 DMZ 국제예술제 포럼
문화예술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 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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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3일(화) 10:18 19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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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2일 오후 2시 고성군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고성문화마을 주최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DMZ 국제예술제 포럼’이 열려 강원도 문화올림픽 분위기 조성과 ‘고성군 DMZ 문화’의 전략적 활용방안 등이 논의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오는 10월 고성에서 개최되는 ‘DMZ 국제예술제’는 DMZ가 갖고 있는 제반 가치를 작품에 반영하는데 역점을 둬야하며, 국내외 전문작가와 주민 그리고 지역 군인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12일 오후 2시 고성군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고성문화마을 주최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DMZ 국제예술제 포럼’에서 이재언 도시미학연구소 대표는 ‘DMZ 예술축제 시각예술 분야 실행 제안’이란 발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사득환 경동대 DMZ통일연구원장은 ‘DMZ 접경지역의 경제적 효과 창출방안’이란 발제에서 “지구상에 남아있는 동서냉전의 마지막 유산인 DMZ의 개념을 분쟁과 대립을 넘어 평화와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동해안 최북단 접경지역인 고성군을 통일(평화)특별자치군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안식 K컨버전스 예술감독은 ‘올림픽과 공연의 결합’이란 발제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DMZ international art festival(국제예술제)은 평창아트릴레이와 하나된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장소는 화진포 해수욕장을 기본으로 DMZ박물관과 고성통일전망대를 연계한 하나의 패키지 관광상품으로 운영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10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일환으로 개최되는 ‘DMZ 국제예술제’를 앞두고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을 통해 강원도 문화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성군 DMZ 문화’의 전략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문화마을 신종택 대표의 사회로 발제자 4명의 주제발표에 이어 함명준 고성군의원과 박상율 자치행정과장, 고광선 관광문화체육과장, 최광호 고성신문대표 4명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2시간가량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고성문화마을 신종택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DMZ가 단순히 분단의 상징에 그치는 게 아니라 문화예술과 접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며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잘해서 성공적인 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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