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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보랏빛 라벤더 향기 가득한 들판에서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간성읍 어천리 소재 하늬라벤더팜(대표 하덕호)에서 ‘제10회 하늬팜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매년 6월이면 마을과 농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하늬팜 라벤더 축제는 누구나 동경하는 보랏빛 언덕, 영화의 한 장면으로나 볼 수 있는 보랏빛 물결과 향기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향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산골마을의 자연과 어우러진 꽃들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는 향기음악회와 라벤더이야기, 자렛의 허브레슨, 이벤트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향기음악회는 런 갯마당의 사물놀이와 한양대 동문의 대학가요제 금상 노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예약접수를 통해 체험참가자를 대상으로 라벤더 재배법 등을 가르쳐 주고, 라벤더 향수추출 시연도 열린다.
자렛의 허브레슨은 개인별 라벤더 향주머니와 피자 만들기, 단체별 라벤더 향주머니와 방향제, 비누, 크림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벤트로는 슬리퍼 날리기 대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시화전, 국화꽃향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하덕호 하늬라벤더팜 대표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분들이 축제에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라벤더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033-681-0005>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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