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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생활용품 종합매장 다이소 간성점(대표 이동균)이 지난 4일 오픈했다. 구 21세기가구대리점 자리에 입점한 다이소 간성점은 1, 2층 약 80평의 규모로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구비하고 손님을 맞고 있다.
1층은 인테리어, 방향제, 문구, 완구, 포장, 미용, 패션, 식품, 취미, 공구, 홈데코, 시즌 상품 등을 취급하고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욕실, 청소, 세탁, 밀폐용기, 도자기, 주방, 수납과 관련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천정에 제품분류 안내 표지판이 있어 찾기가 쉽고 진열대마다 세부품목 표찰이 부착돼 원하는 제품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제품가격은 최저 5백원에서 최대 5천원까지 다양하다.
이동균 대표(52세, 사진)는 “다이소 관계자가 지역을 방문해 우연히 아내가 운영하는 점포에 들러 매장을 알아보던 차에, 이왕이면 직접 운영하는 게 낫다고 판단해 간성점을 계약해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인테리어와 가맹점비, 상품보증금, 진열대와 상품구입비 등으로 총 5억원의 가량의 투자비용이 들었다”며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간성에 생활용품 전문점이 없어 불편했었는데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이소는 균일가격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한우물만 파온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전국적으로 1천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 기업’이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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