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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좋은 날 모임’ 김매실 대표(56세)가 강원도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한 5월의 으뜸봉사자로 선정됐다.
김회장은 지난해 2분기 고성군 으뜸봉사자로 선정됐으며, 2015년 7월에는 ‘좋은 날 모임’이 강원도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됐었다.
김 회장은 지난 2005년 ‘좋은 날 모임’ 창립 멤버로 참여해 10여년간 장애인과 노약자, 저소득층,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펼쳐왔으며,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동목욕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월 2~3회 육군 22사단 신병교육대 직접입영행사에서 급수지원을 하고 있으며, 노인복지관 배식활동과 동절기 연탄배달 등 모범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각종 문화체육 행사 급수지원, 야간 합동순찰 에 참여하고 있다.
김매실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저보다 더 많은 봉사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며 “지난 10여 년의 세월동안 묵묵히 봉사를 실천해 온 ‘좋은 날 모임’ 회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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