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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발상 호응, 지역정서 반영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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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마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劇’ 참관기… 노령의 주민 정서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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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0일(화) 11:00 19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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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도내에서 활동하는 9개 문화단체가 참여한 ‘창작집단 쵸크 24’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劇’이 지난 10일 오후 8시부터 왕곡마을에서 진행됐다. .
세 편의 연극이었는데 첫 번째는 ‘순수(純粹)- 읊는 동시 / 동주 詩(연출 변유정)’, 두 번째는 ‘최초의 악수(연출 이지현)’, 마지막 작품은 ‘별 헤는 밤(장태준 연출)’이었다.
쌀쌀한 밤기운 속에서도 150여 명의 관객들이 연극을 관람했다. 모든 작품들이 젊은 연출가들답게 신선한 발상과 소재로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관객들이 윤동주 시를 가지고 다니면서 왕곡마을 곳곳으로 손나팔을 들고서 뛰어다니며, 노는 공연자인 아이들에게 다가가 시를 낭송해달라고 하는 발상이 그렇다.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의 정서와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는 아쉬움도 남겼다. 아마도 노령의 주민들은 애를 끊는 듯한 변사의 목소리가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그런 복고적인 천막 연극에 더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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