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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미사일발사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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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67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참전용사 명예 선양 … 꽃목걸이 걸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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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4일(화) 13:14 19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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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달 25일 열린 ‘제67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서 윤승근 군수 등 기관단체장이 보훈단체 대표 8명과 6.25참전유공자 1명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 8개 보훈단체 회원들이 동족상잔의 비극을 가져온 6.25한국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고성군은 지난달 25일 오전 10시 30분 고성문화의집 3층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제67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윤승근 군수와 김정수 22사단장, 김장훈 강원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유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꽃목걸이 걸어주기와 기념사, 학생대표 감사 편지 전달, 결의문 낭독, 6.25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윤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고성지역 보훈단체 대표 8명과 6.25참전유공자 1명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는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참전용사들의 공로와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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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25전쟁 상기 화력시험 및 장비체험 행사장에서 참전용사들이 화기를 만지며 6.25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이보영 6.25참전유공자회 고성군지회장은 결의문 낭독에서 “북한은 67년전 38도선 전역에서 기습 남침하고 휴전 후 여러 가지 만행과 핵실험 및 미사일발사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등 남북관계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등 6개 항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부대행사로 고성문화의집 1~2층 복도와 3층 행사장 입구에서 고성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6.25전쟁 관련 사진 전시회가 열렸으며, 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는 6.25전쟁 당시 먹었던 주먹밥과 보리개떡 등의 음식을 시식해보는 ‘6.25 회상 음식체험전’을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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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가 개인화기를 조작해보는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 송지호해수욕장 일원에서 보훈단체와 참전용사, 군인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상기 화력시험 및 장비체험 행사’가 열려 전차 화력시험과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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