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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으로 달라진 사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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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전통다례 형식의 사은회 진행
식사비용도 스승과 제자가 공동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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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4일(화) 13:16 19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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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대학 졸업생들이 교수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로 돈을 모아 호텔 등에서 개최하던 ‘사은회’ 풍속도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영향으로 변하고 있다.
경동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는 지난달 22일 고성 글로벌캠퍼스 예지헌(禮智軒)에서 내년 졸업예정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다례 형식의 사은회를 치렀다.
경동대 온사람교육대학 이만식 학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사은회는 △스승께 올리는 사은 헌다 △제자 사랑으로 내리는 행다 △제자들의 큰절 △손편지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 회비를 거둬 인근 관광리조트에서 조촐하게 식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모임을 준비한 황주현 학생은 “스승께 감사하는 마음과 사제 간 사랑이 정말 마음에 와 닿는 행사였다”며 “다른 대학에서도 이런 형식의 사은회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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