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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과 음악으로 무더위 탈출

삼포해변서 서핑축제 열려 … 장기하·도끼 등 공연

2017년 07월 18일(화) 09:07 199호 [강원고성신문]

 

↑↑ 지난 7일과 8일 죽왕면 삼포해변에서 서핑축제와 장기하, 도끼 등 유명 가수들의 음악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광객들이 고성을 찾았다.

ⓒ 강원고성신문

지난 7일과 8일 죽왕면 삼포해변에서 ‘한밤중 소풍(MIDNIGHT PICNIC)! 해변 축제(BEACH FESTIVAL)!’란 주제로 전국의 서퍼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서핑축제와 장기하, 도끼 등 유명 가수들의 음악공연이 펼쳐졌다.
이틀간 낮 동안에는 서핑 강습과 체험을 비롯해 월드서퍼 초청 원포인트 레쓴 및 사인회가 있었고, 파도가 없어도 탈 수 있는 스탠드업 패들보트 스쿨, 파도에 흔들리는 보드 위에서 몸의 균형을 오래 유지하는 벨런스 챔피언 선발대회 등 다양한 서핑 이벤트가 열렸다.
첫날인 7일 밤에는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을 비롯해 불도저와 디오(DIO), 도사(DOSA) 등의 가수 공연이 자정 넘게 열렸다. 8일 밤에는 오후 7시부터 장미여관, VMC, 치타, 도끼&더콰이엇, DJ DOC의 공연이 자정까지 이어져 삼포해변에 모여든 전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고성군은 이번 서핑축제가 고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아 펜션과 민박 및 식당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보다 규모 있는 행사와 공연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하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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