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고성문학회 회원작품 릴레이특집여성-여당당노인-노년시대청소년-1318종교-더소울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고성문학회 회원작품 릴레이

특집

여성-여당당

노인-노년시대

청소년-1318

종교-더소울

이선국의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역경제 살리기 성과·소통하는 군정 구현

특집 민선6기 윤승근 군정 취임 3주년 성과와 과제
경제살리기 매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서 우수상

2017년 08월 22일(화) 14:31 201호 [강원고성신문]

 

↑↑ 윤승근 군수는 최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6개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현장 체험을 하는 ‘복지시설 일일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지역의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고성신문

‘살기 좋은 고장, 살고 싶은 행복고성’을 군정목표로 세우고 힘차게 출발한 민선 6기 윤승근 군정이 지난 7월 1일자로 취임 3주년을 맞았다.
최근 발생한 사무기기 납품 비리 사건으로 인해 성과가 다소 퇴색되기는 했지만, 지난 3년간 오직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 그리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한 결과 정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를 평가해 시상하는 ‘2017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살리기 매진= 민선6기 윤승근 군정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분야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다. 특히 가장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보는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청장년층 취업지원 및 일자리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국회고성연수원에 지역주민 46명을 채용시켰으며, 사회적 기업 6개와 마을기업 2개를 육성해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산림일자리 창출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취임 후 매년 557명을 고용해 어려운 지역 고용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해양심층수 제2농공단지 조성과 해양심층수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업투자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난달 24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자리 창출과 맞물려 해양심층수 전용농공단지 100% 분양을 완료해 현재 25개 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죽왕면 인정리 일원에 제2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총 2천5백억원의 규모의 ‘해양심층수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런 시설이 들어서면 연구인력 고용 등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매년 1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간성시장(천년고성시장)은 정부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해양심층수 브랜드를 활용한 특화시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거진전통시장도 주차장 확충사업과 비가림시설, 해수인입과 설치 등을 통해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 윤승근 군수는 지난달 2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으로부터 일자리대상 우수상 상패를 받았다.

ⓒ 강원고성신문

□ 매력 있는 관광휴양도시 건설=민선6기 윤승근 군정은 산·바다·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 발길이 닿지 않은 구석구석을 조망하는 등 우리 군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총 46억(국비 28억원 확보)이 투자되는 ‘4D해양모험 센터’를 비롯해 ‘사계절 밀리터리 체험장 조성 사업’은 관광 레포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진등대~화진포 일원에 민자를 유치해 로프웨이 등을 설치하는 화진포 관광개발 및 북방문화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는 통일전망대 해돋이 전망타워건립 사업은 남북한 전시관 조성, 상설 안보교육장 설치 등 다양한 DMZ 컨텐츠 구성을 통해 안보교육의 전초 기지로 꾸며 나가고 있다.
아울러 오호리와 봉포리 앞에 있는 죽도·소죽도 개발 용역을 추진해 숨어있는 보물섬을 찾아 스토리가 있는 관광지로 개발하고, 대진항 해상공원도 위탁계약을 체결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해양심층수 전용농공단지 100% 분양 … 제2농공단지 추진
명태 전문연구센터 유치 … 간성 문화복합센터 내년말 완공

□ 소통·공유하는 행정 구현= 민선6기 윤승근 군정은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생활에 깊숙이 파고드는 맞춤형 현장행정으로 행정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줄이고 신뢰를 주고 있다.
새해 군정살림살이 설명회를 비롯해 ‘살기 좋은 행복마을 좌담회’, 그리고 올해부터는 인허가 민원인과의 간담회와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추진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소통 행정을 하고 있다.
이런 소통을 통해 제기된 사안들을 정리해 규제에 묶여 해결할 수 없는 불편사항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하고, 군 자체로 해결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있다. 지난 2015년 7월 최초 실시한 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는 그동안 17회를 운영해 해결 46건, 추진중 118건, 불가 22건으로 총 186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다.

□ 안락한 정주기반 조성= 민선6기 윤승근 군정은 주민들이 고향을 지키며 편안하게 살고, 외지인들이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군도4차선 원암~천진간 확포장 공사가 지난 2015년 7월 완공돼 미시령터널과 연계한 물류수송비용 절감 및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64억원이 투자되고 있는 군도2호선 명파~배봉리 도로개설 공사는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75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연결도로인 학야리~구성리간 확포장 사업을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15년부터 3년간 22개 노선 4천6백15m를 개설했다.
또한 간성읍 신안리에 흉물로 방치된 건물을 철거하고 50억원을 투자해 ‘행복고성 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전시관과 유아놀이방, 군장병쉼터, 작은 도서관, 작은 영화관 2개관, 동아리연습장 등을 갖추게 되며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 잘사는 청정 농·어촌 만들기= 민선6기 윤승근 군정은 지역 산업의 기반이 되고 있는 농업과 어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들어 안전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친환경 농수산물 생산·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까지 31억원을 투입해 토성면 봉포리에 친환경 로컬푸드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통일배추 상품화 사업과 해양심층수 절임배추 지리적 표시제 추진, 영농 기술의 확대 보급, 친환경 농자재 지원, 우렁이 농업 확대, 여성농업인 농작업기 지원, 과수·원예 및 꾸지뽕 등 특용작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산물 유통·가공기반 구축 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명품 한우·칡소의 광역브랜드 육성과 가축개량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 분소 건립 사업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36억원을 들여 토성면 아야진리에 남부지소, 현내면 죽정리에 북부지소를 설치 완료했다.
어업 문야는 어촌도 글로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어업경영의 변화와 어장환경 여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득원 개발 그리고 웰빙·안전 소비패턴에 걸 맞는 수산·유통 관리체계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명태 전문 연구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3년간 총 297억원을 투입해 세계 최초로 확보한 명태 종자생산 기술을 이용해 대량생산 후 수입물량을 대체할 경우 약 4천억원의 경제적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명태산업의 부활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은연어 산업단지도 조성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 일자리 창출도 꾀할 계획이다.

↑↑ 윤승근 군수가 지난 14일 열린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단체 관계자의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 통일고성 기반 구축= 고성군은 ‘통일고성 특별자치군’ 지정을 추진해 변두리 육지의 섬에서 통일 및 북방경제시대의 중심지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에 특별자치군 지정 건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분위기 조성과 국정과제 채택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북방 경제시대를 준비하고 물류거점 도시 조성을 위한 동해고속도로 고성~속초 구간의 조속한 연장을 추진하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제진~강릉 구간 동해북부선철도 연결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조기 추진건의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

↑↑ 지난 18일 토성면 용촌1리 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가 모닝뷰펜션 회의실에서 다미솔, 아라솔, 사진동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강원고성신문


☞ 소통 행정의 모델 ‘살기 좋은 행복마을 좌담회’ 현장 취재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애로점 등 수렴해 답변
용촌1리 좌담회… 마을 진입도로 포장 약속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 토성면 용촌1리 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가 모닝뷰펜션 회의실에서 열렸다.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좌담회에는 윤승근 군수와 토성면장,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나와 용촌1리에 속한 다미솔, 아라솔, 사진동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애로점과 개선사항을 수렴했다.
함태준 다미솔 마을 촌장(59세)은 “현재 우리 마을은 33가구에 8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마을 진입도로가 협소하고 바닥이 낡아서, 차가 다닐 때마다 먼지가 일어나니 진입로부터 우선 포장해줬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문영석씨(64세)는 “오폐수관이 제대로 시설돼있지 않아 현재 농수로로 직접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민들이 사비를 들여 농수로에 쌓이는 퇴적물을 직접 치워야하는 과정에서 이웃간 갈등과 반목이 싹트고 있으니, 이 문제를 속히 해결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밖에 아라솔마을로 집입하는 구간 중 비포장 도로 100m 포장, 가로등 설치, 쓰레기 수거차량 수거 횟수 증가 등을 건의했다.
윤승근 군수는 답변에서 마을 주진입로 두 군데는 군에서 포장해줄테니 골목(샛길)은 자부담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또 하수관로는 2019년도까지 공사를 끝내기로 확정된 상태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다. 가로등 설치 문제는 바로 해결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쓰레기 수거 문제는 주 2회 수거해갈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하겠다고 했다.
김하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