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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건강 지켜줄 여름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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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간부공무원 부인모임 ‘금강동이회’봉사활동
무릎까지 빠지며 배추 캐… 5개 읍면 200가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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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2일(화) 15:50 20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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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강동이회 회원들이 흘1리 밭에서 배추를 직접 캐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청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 부인들의 봉사단체인 ‘금강동이회’가 간성읍 흘1리 농가로부터 여름배추 500포기를 지원받아 정성껏 김치를 담근 뒤 홀로 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14~16일 사흘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여름김치 전달은 군청 실·과·소·읍·면장 부인들이 지역사회를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소외받는 어르신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뜻 깊은 봉사활동이었다는 평가다.
금강동이 회원들은 14일 흘1리 농가의 고랭지 배추밭에 올라가 최근 계속된 비로 발이 무릎까지 빠지는 악조건을 이겨내며 배추 500포기를 직접 캐 트럭에 싣고 여성회관 식당동으로 가져와 손질한 뒤 소금에 절이는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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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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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추에 속을 버무리는 작업에는 윤승근 군수와 홍성호 부군수도 동참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이어 15일에는 아침 8시부터 햇고춧가루와 새우젓, 까나리액젓 등을 넣어 속을 만든 뒤 절인 배추에 버무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윤승근 군수와 홍성호 부군수도 고무장갑을 끼고 동참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도 일손을 도왔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의 정성이 담겨 완성된 여름김치는 다음날인 16일 200개의 포장재에 담겨 5개 읍·면별로 40개씩 전달돼, 겨울 김장철 전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식욕을 돋우며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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