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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신입생 ‘통 큰’ 장학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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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평생보장 장학금’ 4년간 8천720만원
4개영역 평균1등급 입학자… 간호학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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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5일(화) 10:11 20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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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동대학교 고성 글로벌캠퍼스 전경. | ⓒ 강원고성신문 | |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신입생 1명당 4년간 총 8천7백20만원을 지급하는 ‘우당 평생보장 장학금’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동대 홈페이지 입시요강에 따르면 이 장학금은 △4년간 매월 생활비 100만원 지급(4,800만원) △4년간 등록금 면제(3,200만원 상당) △4년간 기숙사 무료(720만원 상당) 등 8,720여 만원을 지급한다. 또 졸업 후 해외 선진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교수로 임용한다.
설립자 우당 전재욱 박사의 건학이념을 기려 신설된 이 장학금은 신입생 중 수능 4개 영역(과목) 평균등급 1등급으로 입학한 학생에게 지급되며 2018학년도의 경우 17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간호학과는 제외되며, 지원이 많아 동점자가 발생하면 전형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경동대는 우당 평생보장 장학금 외에도 고성캠퍼스 학생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기숙사비를 받지 않는 ‘기숙사비 면제 장학금’ △입학등록금 중 200만원을 감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 등을 신입생 전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민준식 입학처장은 “그간 ‘취업사관학교’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내실을 다져왔다”며 “이제 제2의 도약을 위해 질적 전환을 모색할 시점이 돼 우수한 학생을 뽑아 잘 가르쳐 스타 졸업생을 배출하려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경동대는 한국교육개발원이 2016년 12월 발표한 <건강보험 및 국세DB 연계 취업조사>에서 취업률 75.1%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상위권에 속하며, 특히 강원권에서는 타 대학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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