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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카누 타고 바다 밑까지 감상

공현진어촌계 설악권 최초 투명카누 도입… 6월1일~9월30일 운영

2017년 09월 05일(화) 12:13 202호 [강원고성신문]

 

↑↑ 공현진어촌계가 최근 설악권 최초로 운항에 들어간 투명카누가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일출명소로 유명한 공현진 수뭇개바위 주변을 운항중인 투명카누.

ⓒ 강원고성신문

투명카누(일명 누드카누)를 타고 얕은 바다에서 암석과 해초가 아름다운 바다 밑과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상품이 설악권 최초로 공현진 해변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공현진어촌계는 지난달 25일 투명카누를 들여와 속초해경의 해양레저시설 안전검사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운항하고 있다.
매년 6월 1일부터 9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9월30일까지 금~일 3일간 운영된다.
카누를 타는 장소는 공현진항 북방파제 앞 모래사장이다. 구명조끼를 입고 출발해 공현진 연안 얕은 수심의 바다를 30분정도 운항하는 코스로 이용요금은 2인승 2만원, 4인승 3만원이다.
최현일 공현진어촌계장은 “아직 카누가 2인승 2대, 4인승 1대로 부족하지만 운항 상황을 지켜보고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탑승객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최현일 공현진어촌계장 010-6370-3961>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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