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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꽃과 그림 30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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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1리 박종락씨 자택서… ‘한국·네팔 교류전’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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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9일(화) 08:50 20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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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1일 오전 11시 죽왕면 문암1리 박종락씨 집에서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네팔 그림 전시회가 열렸다. 의사이자 이대 명예교수인 이근후 박사(83세)가 후원하는 네팔의 유능한 젊은 화가 구릉(N.B Gurung)씨(43세)의 그림 전시회다.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나라 네팔의 꽃과 그림 30여전이 내걸린 이 전시회는 광고업자이자 지역 활동가인 박종락씨가 유치했다. 박종락씨와 이근후 박사는 고려 사이버대 문예과 동문 인연으로, 박씨가 이박사에게 부탁해 충북 옥천에서 이틀간 한국·네팔 교류전에 참여했던 작품을 우리 지역으로 초대한 것이다.
이런 특별한 전시회를 진작에 신문에 소개하고 알렸다면 보다 많은 우리 지역민들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지 않았겠느냐는 질문에 박종락씨는 “하루 사이에 결정난 일이라 그럴 여유가 전혀 없었다”며 “하지만 작가 구릉씨도 다시 재방문하고 싶어하고, 이 박사님도 오시고 싶어하시니 해가 바뀌고 그리 멀잖은 시점에 제대로 준비를 한 뒤에 네팔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해서 지역에서 열겠다”고 말했다.
이 전시회의 바탕이 되어준 이근후 박사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란 책을 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 박사는 “여기서 보는 설악산을 위시한 능선 라인과 네팔에서 보는 히말라야 산맥 라인이 높고 낮음에서 약간의 차이가 날 뿐 그 분위기가 매우 흡사해서 아주 놀랐다”며 “앞으로 두 나라의 문화와 지역적 삶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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