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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 일대 새로운 관광지 부상 예고

봉포항~켄싱턴 ‘걷고 싶은 해풍거리’ 조성
해당화공원엔 친환경로컬푸드매장 들어서

2017년 09월 29일(금) 09:36 204호 [강원고성신문]

 

토성면 봉포항~켄싱턴리조트 일대에 ‘걷고 싶은 해풍거리’가 조성되고, ‘해당화 공원’ 부지에는 친환경로컬푸드 공원과 매장이 들어서는 등 봉포리 일대가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을 예고하고 있다.
걷고 깊은 해풍거리 조성사업은 2015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21억6천만원과 군비 33억5천7백만원 총 55억1천7백만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해안도로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게 된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 개선 등의 분야로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현재 협소한 봉포 해안도로의 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20,982㎡ 부지에 벤치와 파고라정자, 음수대, 광장 등 편의 및 휴양시설을 갖춘 해풍공원이 들어서고 1,737㎡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된다.
또한 봉포 해안도로 769m를 폭 8~9m로 확포장하고, 국도 7호선(봉포 삼거리)과 봉포 해안도로에서 공원으로 진입하는 3개의 소도로가 새롭게 개설된다.
친환경로컬푸드 공원과 매장은 총사업비 31억4천만원을 투입해 켄싱턴리조트 인근 ‘해당화 공원’ 부지에 조성해 해풍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주말에는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 및 벼룩시장, 야간에는 야시장과 이벤트 행사 등을 운영해 켄싱턴리조트와 봉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해풍거리를 거닐며 봉포항과 상권으로 유입되면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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