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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폐지 요구에 ‘무리한 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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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 외식업 군지부… 사무실 단열공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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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화) 12:31 20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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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9일 오후 3시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사무실에서 김유경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군청 구내식당 폐지 △군청관할 사업소 식당 폐지 △음식점 환경개선사업 △선진외식문화탐방 매년 실시 △사무실 단열공사 등이다.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은 “인근 지자체인 인제군에서 1년에 5억의 예산을 들여 환경개선사업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군도 인제의 5분의 1이라도 예산을 세워 음식점 객석과 조리장, 화장실 등을 청결하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윤승근 군수는 답변에서 “구내식당 폐지와 사업소 식당 폐지 요구는 무리한 게 아니냐”며 “음식사업이 개인사업인 만큼 스스로 메뉴를 개발하고 맛과 질을 개선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서는 “우리는 인제군보다 더 큰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현재 활발히 시행하고 있지 않느냐”며 “단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지만, 좀 더 자세하게 파악해 합치점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음식문화탐방을 매년 다녀올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에 대해 박옥희 보건소장은 “선진지 견학을 다녀와도 관내 음식업계 전체 면에서 함께 개선해나가고 변해나가는 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그런 면에서 먼저 생각해봐야한다”고 말했다.
사무실 단열공사에 대해 윤군수는 “바로 옆에 장애인단체 사무실도 있으니 공사를 한다면 동시에 해야 한다”며 “필요성은 인정되니 예산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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