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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특별 예찰·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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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시 비상연락체계 유지… 의심목 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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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수) 09:06 20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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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달 17일 인제군의 잣나무 1그루에서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병이 발생하자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제 대책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인접지역 재선충병 소멸시까지 특별근무반을 편성해 재선충병 감염 소나무가 유입되거나 신규발생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사찰, 전통가옥, 대규모 토목·건설 작업장의 유통경로와 조경용 소나무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160가구를 대상으로 유입 경로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또한 주요 도로변 및 문화재, 사적지 등의 소나무 고사목 시료를 수시로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화목 농가에 병해충 방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은 산림뿐만 아니라 농가의 유실수에도 피해를 주는 만큼 특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예찰·방제를 실시해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의심목을 발견할 경우 대책본부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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