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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노인 권익신장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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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윤 제18대 고성군노인회장 선출 … 노인 일자리 창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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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5일(화) 10:3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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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부족한 저를 노인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공직생활과 사회 경험을 토대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100세 시대 노인건강과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1월 30일 실시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지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남기윤 제18대 고성군노인회장(76세, 사진)은 “전임 회장이 잘 해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특히 노인 일자리 창출에 보다 관심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명의 후보자가 나온 이번 지회장 선거는 재적 대의원 121명 가운데 119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남기윤 후보가 76표를 얻어 43표를 얻는데 그친 김형산 후보(직전 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임기는 12월 14일부터 4년간이다.
남기윤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과 사회가 행복해진다”며 “경로당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및 재능나눔 활동사업의 확대를 위해 건의하고 추진하는 선봉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 지회장은 특히 그동안 각 경로당에서 연간 회비 15만원씩을 지회에 납부하면 이 가운데 5만원을 지회장 판공비로 사용했는데, 이것을 없애고 경로당 연간 회비를 10만원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만일 중앙회 차원에서 보조수행비가 지급되더라도 전액 지회 세입으로 처리하겠다고 했다.
남 지회장은 간성읍 해상2리 출신으로 광산초와 고성중, 고성고를 졸업했다. 고성군청 기획예산계장을 마지막으로 20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고성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을 8년간 역임했다. 10여년 전부터 노인회 활동을 시작해 간성읍 분회장을 맡아오다 이번에 고성군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가족은 부인 유덕녀씨(71세)와 2남 1녀.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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