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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읍 ‘행복 맛찬’ 지원사업 추진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거진중앙교회 협약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2017년 12월 05일(화) 11:05 [강원고성신문]

 

↑↑ 거진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진중앙교회가 ‘행복 맛찬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 강원고성신문

거진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병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만), 거진중앙교회(담임목사 김혁)는 11월 29일 오후 2시 거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 맛찬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행복 맛찬 지원사업’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거진지역에 가족이 없어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독거남성 및 저소득 가구에 도시락 및 정서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3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거진중앙교회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원봉사자 지원을 비롯해 홀몸어르신의 위기상황을 확인한다.
거진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가구 발굴과 사업추진 시 확인된 가구들의 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타 복지서비스와의 연계 등의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거진읍 관계자는 “행복 맛찬 지원사업은 12월부터 매주 1회씩 지역의 독거남성 및 저소득층 15가구에 우선 지원된다”며 “향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수혜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진읍이장단협의회(회장 윤의열)와 함께 11월 2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주민 나눔운동 동참을 위한 3차 합동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기부문화 활성화 및 나눔사업 전개를 위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허브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눔활동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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