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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외 신병수료식 상경기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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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육군22사단 혹한기 종합체육관서 개최
식당 등 면회객으로 붐벼…고성군·단체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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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수) 10:1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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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0일 간성읍 소재 고성종합체육관육군에서 열린 육군 22사단 영외 신병교육 수료식에서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모자를 공중으로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과 육군 22사단이 면회객들의 불편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겨울 혹한기와 여름 혹서기 신병수료식을 영외인 간성읍 소재 고성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과 18일 영외 신병수료식이 실시됐다.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은 면회를 온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간성읍은 물론 인근 거진과 대진 그리고 죽왕과 토성에 분산돼 중식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오후 5시까지 체육관으로 복귀했다.
수료식이 진행되는 동안 고성군은 신병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상호명과 주소·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숙박·음식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으며, 간성읍과 간성읍번영회·고성군자원봉사센터 등 사회단체들은 어묵 등을 제공했다. 금강농협 죽왕로컬푸드매장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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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해 들어 두 번째 영외 신병수료식이 열린 지난 18일 간성읍내 장안숯불갈비 식당은 수료식을 마친 신병과 가족들이 몰려 일반 손님을 받지 못할 정도로 붐볐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역 상인들은 “신병 수료식이 간성에서 열릴 때마다 많은 면회객들이 식당을 찾아 경기가 활성화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병사들에게 밥 한 공기라도 더 주는 등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음식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신병수료식이 열릴 때마다 병사와 가족 등 1천여명이 지역 업소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른 곳으로 빠져 나가지 않고 고성지역 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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