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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지난달 26일 고성지역에서 성화봉송이 진행된 가운데 오후 6시경 성화 도착지인 고성군청에서 윤승근 군수와 김영문 군의회 의장이 성화봉송 주자들을 맞이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문 군의회의장, 마지막 주자로 달린 이선국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윤승근 군수, 독일 출신 방송인 다리오 리(Dario Lee). | ⓒ 강원고성신문 |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오는 9일 오후 8시 평창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고성지역에서 성화봉송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고성지역 성화봉송은 자전거를 타고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남쪽으로 향하는 스페셜봉송과 토성면복지회관을 출발해 북쪽으로 향하는 일반 봉송 5개 구간 총 6개 구간 73㎞에서 진행됐다.
스페셜 봉송은 자전거를 탄 주자들이 통일전망대~자연사박물관까지 달렸다. 지역 참여자는 조승복 고성군자전거연합회장을 비롯해 신영철, 최수길, 추원형, 김재진, 위경선씨 6명이다.
일반 봉송은 1구간 가진교차로~공현진활어회센터, 2구간 왕곡마을입구~송지호, 3구간 동광119안전센터~청간정횟집, 4구간 토성면복지회관~봉포삼거리, 5구간 간성교차로(간성시가지 입구)~고성군청까지 달렸다. 지역 참여자는 김광훈, 전태석, 이동환, 허정기, 박진호, 신유환, 왕영훈, 장정희씨 8명이다. 최종 주자는 조직위에서 선정한 이선국 전 농업기술센터소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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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고성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올림픽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지역자원봉사자’ 8명이 지난 1일 직무교육을 마치고 환한 미소로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들은 오호리 로컬푸드매장과 화진포 관광안내소 인근에서 통역 2명, 지역안내 2명 각 4명씩 2개팀을 구성해 고성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일조하게 된다. | ⓒ 강원고성신문 | | 통일전망대에서는 통일피아노 연주와 군악대 합주 등 퍼포먼스가 열렸다. 성화 도착지인 군청에서는 오후 6시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윤승근 군수와 김영문 군의회 의장이 성화봉송 주자들을 맞이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3천여명의 선수가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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