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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연 유치로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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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갯마당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선정
고성군 최초… 문화복지센터(거진)서 8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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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수) 13:3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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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런 갯마당’이 고성군문화복지센터에서 우수레퍼토리 공연으로 진행할 ‘7번국도 나로미터’ 중 창작타악 연주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설악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통문화예술 사회적기업 ‘런 갯마당’이 강원도문화재단이 공모한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고성군문화복지센터(거진읍 소재)에서 총 8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고성지역에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런 갯마당’의 공연을 통해 문화복지센터의 가동률이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의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되는 공연은 3가지 부문 창작초연공연, 우수레퍼토리 공연,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창작초연공연은 ‘국악, 그 자유로운 울림’이란 주제로 가사문학의 수작으로 꼽히는 정철의 ‘관동별곡’에 등장하는 여정을 따라가며 정철의 심리와 시각, 그리고 현재의 감성과 시각을 이미지와 음악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여행이야기를 제시한다.
우수레퍼토리 공연은 ‘7번국도 나로미터’라는 주제로 7번 국도를 여행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과 현재 막혀 있는 길이 함경도 온성까지 이어져 부산~고성~온성까지 온전한 7번 국도가 다시 연결되기를 희망하는 내용을 창작탈춤과 타악 연주 등으로 표현한다.
퍼블릭 프로그램은 교육과 공연 그리고 체험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국악이 지닌 놀이성을 바탕으로 문화복지센터가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흥겹게 진행된다.
한편,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전문예술단체의 육성과 공연장의 가동률 제고를 위해 정부가 마련한 핵심 문화예술정책이다. 예술단체는 공연장소와 연습장소 등의 물적 활동기반을 확보하고, 공연장은 레퍼토리 공연 유치와 관객 개발 효과를 높여 예술작업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만든 제도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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