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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국민체육센터와 골프연습장을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개보수하기로 했다. 사진은 고성국민체육센터 전경.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체육시설 가운데 시설노후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체육센터(거진읍 소재)와 골프연습장(간성읍 소재)을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개보수하기로 했다.
국민체육센터= 거진읍 자산천로길에 위치한 고성국민체육센터는 현재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3월말까지 개방하고, 4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업비 2억2천만원을 들여 개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1층은 수영장 타일 일부 교체, 남녀 락카실 및 샤워장 리모델링, 2층은 헬스클럽장 및 에어로빅실 리모델링 등이 추진된다. 군은 기존 등록 회원들에게 공사기간을 사전에 공지했으며, 최대한 공사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지난 2006년 11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45.46㎡ 규모로 개장했다. 수영, 에어로빅, 헬스, 탁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연중 운영하며 시간은 06:00~21:00다. 월요일은 정기휴관이다. 지난해 총 1만8천7백97명(월평균 1천5백66명)이 이용했다.
골프연습장= 간성읍 수성로에 위치한 고성골프연습장은 3월 28일부터 5월 20일까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그물망 및 와이어로프 교체, 실내도색, 지붕물받이, 30개 락카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한다.
주민이용시설을 감안해 그물망 작업 완료 후 4월 중순부터는 골프연습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1월 지상 2층, 연면적 756.72㎡ 규모로 개장했다. 29타석 150m 비거리, 23개 철탑, 자동티업 방식으로 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락카룸 110개, 실내타석 4개소, 휴게실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지난해 총 1천8백63명(월평균 1백55명)이 이용했으며, 회원수는 170명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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