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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경 경제활성화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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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산보다 252억원 증액해 의회 제출
군의회 11~17일 임시회 열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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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화) 10:5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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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의회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예산안 심의를 한 뒤 17일 의결한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2백52억원(8.5%)이 증가한 3천23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2일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업을 비롯해 관광·체육시설 기반구축, 재난·재해 위험지구정비, 농어촌 생산기반시설 확충 등 군정 주요 현안사업 및 읍면 주민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문화·관광 61억원, 농림해양수산 49억원, 국토·지역개발 23억원, 수송·교통 17억원 등이다.
주요사업별로는 △동해안 군경계철책 철거지원 40억원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른 공무직 전환근로자 보수 8억원 △군도 9호선 공현진~송지호오토캠핑장 도로개설 8억원 △고성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7억원 △고성군 농수산물 가공처리장 확장공사 6억2천만원 △거진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5억원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수립 용역 5억원 △공공숲가꾸기 3억1천만원 △각종 체육대회 유치 3억원 △소규모 마을별 주민숙원사업 7억6천만원 등이다.
■군의회 추경예산안 심의=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일용, 간사 김숙희)를 구성해 추경예산안 심의를 한 뒤 17일 의결할 계획이다.
김일용 위원장은 “오정교 재가설사업과 관련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교통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고,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노인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숙희 간사(부의장)는 “양파 수확박스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경이 아니라 본예산에 계상해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은 월 5~12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철저한 홍보를 통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함명준 위원은 “원암리 로터리쪽에 코스모스 및 댑싸리를 식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들어가는 길목에 있으므로 관광객들이 스쳐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가다가 멈춰서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하기 바라고, 왕곡마을 문화재 관광도우미는 관광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전문 해설사를 상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김형실 위원은 “거진읍 한마음체육대회 추진시 다른 읍면을 사례를 보고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하기 바라고, 문어연승 봉돌지원은 현재 순수 군비를 투입하고 있는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도비가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용광열 위원은 “군(軍)경계 철책철거 사업이 증액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시군 사례를 보면 철거했다가 재설치 한 경우가 있으니 신중을 기해주고, 소규모 자체지역개발 사업은 건설도시과와 읍면간의 소통을 통해 추경에서 삭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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