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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추억을 만드는 자리인 ‘제3회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지난 5일 고성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려 17개 단체의 어린이와 부모,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는 민선6기 고성군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공식 행사가 없어 멀리 속초까지 나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방과후 아카데미 아동들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난타 공연,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의 댄스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및 놀이 부스 30개가 운영됐다. ‘놀이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14종을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이 진행됐다. ‘나눔마당’에서는 식품 및 문구 등의 상품을 제공했다.
이밖에도 직업체험, 달고나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펄러비즈 공예, 영양만점 주먹밥 체험, 샌드위치 체험, 책갈피와 엽서 만들기 등이 진행돼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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