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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의 공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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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 산문 ‘숲에서 숲으로’ 본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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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목) 17:4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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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거진읍 송강리 출신으로 지난 1994년 고향에 정착해 글쓰기를 하고 있는 김담 작가(52세, 사진)가 이번호부터 본지에 산문 ‘숲에서 숲으로’를 연재한다.
본지에 처음 소개되는 이번 작품은 숲으로 상징되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연재를 마친 후 단행본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김담 작가는 “고라니는 한국 고유종인 사슴과 동물인데 농민들 입장에서는 농사에 지장을 주는 동물이어서 제거 대상이 된다”며 “과연 숲이 사라지면 인간이 살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독자들과의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자는 생각에서 연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지난해 6·25전쟁 전에는 북한의 땅이었다가 휴전 후 남한의 땅이 된 민통선 부근에서 농사짓고 사는 중늙은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기울어진 식탁』으로 제8회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꾸준하게 발표하고 있다.
▶김담 작가 약력 = △ 1966년 거진읍 송강리 출생 △ 서울시립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제8회 김만중문학상 수상. △ 저서 : 산문집 『산책』, 『숲의 인문학』, 장편소설 『기울어진 식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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