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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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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마을 별자리 캠프’ 2기·3기 모집
북방식가옥에서 숙박하며 다양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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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수) 11:0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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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주최하고 문화예술 감성단체 ‘여민’이 주관하는 ‘고성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시간여행’의 메인 프로그램인 ‘왕곡마을 별자리 캠프’가 지난 5월 1기 캠프에 이어 2기(7월 21~22일)와 3기(8월 3~5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왕곡마을 별자리 캠프에 참가하면 북방식 가옥 숙박 체험과 별자리 관측 그리고 왕곡마을 생태이야기와 간성향교 선비체험 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살아 숨쉬는 전통과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왕곡마을은 조선 후기 북방식 전통가옥과 초가집 군락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어 2014년부터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재사업인 생생문화재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5년째 ‘고성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왕곡마을 별자리 캠프’는 2016년 5월 첫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올해 제1기 캠프는 예약시스템을 오픈한 지 10분만에 모집 마감돼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캠프를 놓칠 수 없는 첫번째 이유는 오랜 세월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전통가옥에서 숙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지역 특성상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독특한 구조의 북방식 가옥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왕곡마을에서만 볼 수 있기에, 이곳에서의 숙박만으로도 색다른 경험이 된다.
또한 여름에 관측할 수 있는 별자리를 공부하고,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통해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별자리를 직접 확인하는 ‘별자리 관측’ 시간이 마련된다. ‘왕곡마을 생태이야기’에서는 생태작가 권오준과 함께 왕곡마을에 서식하는 새와 나무 등 생태이야기를 듣고 마을을 둘러보며 새둥지 등을 관찰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8월에 진행되는 3기 캠프는 여기에다 조선시대 중등 공교육기관이었던 간성향교의 문화재 프로그램인 ‘선비의 향기, 그림을 품다’가 추가된다. 참가자들이 유생복으로 환복한 후 절하는 법과 공수 자세 등 선비의 예법을 배우고, 선비의 덕목을 표현한 나만의 문자도를 그리며 그 정신을 체화한다.
이밖에도 ‘왕곡마을 풍류음악회’,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한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왕곡마을 숙박비와 식사비를 제외한 모든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02-798-7242>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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