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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매년 가을 수성문화제를 기념해 열리는 수성거리축제가 오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간성읍 중심 시가지인 금강농협~천년고성시장 입구에서 주민과 청소년, 군장병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강농협~천년고성시장 입구 구간의 교통이 일시 통제되며, 대신 셔틀버스가 대대리~군청입구까지 운행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성거리축제는 간성읍번영회가 간성지역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어린이 놀이기구 에어바운스와 군장병 가족을 위한 유모차 이어달리기 대회가 신설된다.
또 수성문화제 노래자랑 2차 예심이 열리고, ‘화려한 싱글’로 유명한 가수 양혜승과 여성그룹 ‘프리뮤’, 7080 통기타 공연이 열린다. 특히 버스킹 공연단도 출연해 주민들과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치러진다.
오후 12시 30분 고성풍물패 ‘한울’과 아리아리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에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지적장애인 난타공연 ‘파랑새’, 수성문화제 노래자랑 예선전, DJ라이브 뮤직쇼, 여성 걸그룹 ‘프리뮤’ 공연, 7080 통기타 공연, 가수 양혜승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나는 어린이 놀이터 에어바운스’가 운영되고, 단체경기로 원판공치기(제기차기)와 긴줄넘기, 개인경기로 유모차 이어 달리기, 고무신 던지기도 진행된다. 특히 서울로 프로젝트 버스킹 운영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모든 경연대회는 고성사랑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지급되고, 프로그램마다 수시로 경품추첨이 이뤄진다. 이밖에 나눔벼룩시장과 각종 체험부스, 복지박람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남이섭 간성읍번영회장은 “올해 6회째 열리는 거리축제는 우리지역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지역사회에 활기찬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도약 미래의 땅 고성’의 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행사”라며 “시가지 일부 통제로 불편이 따르겠지만 주민 화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해해 주시고,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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