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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찾아 동네방네 콘서트 ‘소풍’

런 갯마당,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진행 … 요양원·지역아동센터 순회 공연

2018년 09월 17일(월) 14:15 [강원고성신문]

 

전통문화예술 사회적 기업 유한회사 런 갯마당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2018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 동네방네 콘서트 ‘소풍’ 공연을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연은 고성군을 비롯해 속초, 양양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고성지역에서는 지난 7일 까리따스 노인복지센터에 이어 19일 까리따스마태오요양원, 10월 17일과 24일 하늘땅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잠시 살다 가는 소풍 같은 삶의 유희적 소망을 담아 신명나는 축원덕담으로 문을 열고, 살랑거리는 바람과 설렘을 담은 군밤타령, 삶의 희망과 행복을 찾는 창작곡 시간여행의 연주로 인간의 삶과 그 감정들을 담아낸다.
또 여름날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내는 소낙비 같은 장구합주, 파도치는 바닷가 풍경부터 파도에 몸을 실어 신나게 여행하는 듯한 바다기차와 삶 속에 겪는 사랑, 시련, 이별, 희망의 감정을 담은 사물놀이협주 창작곡 ‘련(戀)’으로 ‘소풍’같은 삶을 표현한다.
특히 전통연희가 갖는 특징인 관객과 연주자의 비경계성, 소통의 음악 혹은 놀이의 창으로 재담꾼이 전체 판을 이끌어 관객도 함께 춤을 추며 민요도 부르고, 버나를 던지며 한바탕 신나게 논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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