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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독(讀)한 병영문화 이끈다”

육군 제102기갑여단, 제1기 독서병영대학 수료식
독서코칭 전문가 80명 배출… 도서 전달식도 계획

2018년 10월 24일(수) 13:27 [강원고성신문]

 

↑↑ 2018년 일출부대 독서병영대학(1기) 수료를 마친 독서코칭 전문가 80여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육군 제102기갑여단이 전군 최초로 사람중심 가치와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지난 9월 5일 ‘일출부대 독서병영대학 1기’를 시작한 가운데, 4주간 최고위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80여명의 독서코칭 전문가를 배출했다.
2018년 일출부대 독서병영대학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와 ㈜엔터스코리아(대표 양원근)의 지원을 받아 성황리에 진행이 됐다. 이날 독서병영대학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80여명의 독서코칭 전문가들은 앞으로 각급 부대에서 ‘독서하는 독(讀)한 병영문화 정착’을 선도하게 된다.
전군 최초로 출범한 일출부대 독서병영대학은 장병들에게 독서를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서의 정서를 함양시킴으로써 전우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물론,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 그리고 잠재역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에 수료식을 가진 일출부대 독서병영대학 1기는 지난 4주 동안 △학력파괴자들(정선주) △나에게 불황은 없다(전현미)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우성민) △오늘 어떤 당신이었나요(이한나) 등 베스트셀러 저자들을 초빙해 글쓰기 전략과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독서코칭 교육도 연계 실시했다.
황영술 여단장(대령)은 “이번 일출부대 독서병영대학(1기) 수료를 통해서 양성된 80여명의 독서코칭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사람중심의 가치와 정신을 함양시키고, 독서를 통해 공부하는 군인 그리고 학습하는 부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하는 독(讀)한 병영문화 정착의 추동력을 잃지 않도록 지휘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출부대 독서병영대학 1기를 수료한 독서코칭 전문가 80여명은 독서한 도서의 1페이지 수만큼 10원 적립하는 기부리딩(Reading) 기부리더(Reader)를 통해 성금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오는 11월 7일 도서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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