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초계리 출신들 생활문화예술 보전 노력
|
|
제2회 초예전 30일…도란도란 하나되는 마을 전시회
|
|
2018년 10월 24일(수) 13:51 [강원고성신문] 
|
|
|
지난해 11월 초계리 출신 예술인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개최한 제1회 초예전이 올해 문화원 생활문화동호인모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도란도란 하나되는 마을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보다 풍성하게 제2회 작품전시회를 마련했다.
제2회 초예전(초계리 예술작품 전시회)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고성문화의 집 2층 전시실에서 오픈식을 갖고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황연옥 시인을 비롯해 초계리 출신 예술인 6명의 시화와 유화·민화·사군자·서예·문인화·각자 등이 전시되고, 마을주민들의 작품인 그림놀이와 사진·채록시화·도자기 등도 선보인다.
이들은 이번 전시회에 앞서 지난 4월부터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미술놀이 활동을 매주 1회씩 진행했다. 초계리 출신 황연옥 시인과 이 마을로 시집온 며느리 최향미 화가의 지도로 데칼코마니와 색종이 꾸미기, 이야기 듣고 채록시화 꾸미기 등의 작품을 제작했다.
또 다른 강사를 초빙해 건강체조와 노후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노년가치관’ 교육도 가졌으며, 이번 전시회에 앞서 강원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25일 강릉 일대로 문화여행도 다녀올 계획이다.
김기식 초예전 회장(도란도란 하나되는 모임 회장)은 “초예전을 하게 된 목적은 마을주민이 도란도란 서로 화목하고, 농사를 짓는 간간이 건전한 생활문화를 즐기며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자는 취지”라며 “초계리 출신뿐만 아니라 이곳으로 귀농귀촌한 분들도 포용해 주민의식을 북돋워주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