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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딸’ 안별 전국체전 마라톤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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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1분 52초 기록 …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고향 빛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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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화) 10:36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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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 출신 육상선수 안별(28세, 강원도청, 사진)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여자 일반부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별은 지난 10월 14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42.195㎞ 마라톤 코스를 2시간 31분 52초 만에 완주했다. 안별은 기존 기록인 2시간 36분 26초를 4분 이상 단축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안별 선수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힘들게 훈련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마라톤 선수로 성장해 고향의 이름을 빛내고 싶다”고 말했다.
토성면 아야진 출신인 안별은 안한수 전 고성군 농업경영인연합회장의 3녀로 태어나 아야진초교 3학년 때부터 육상을 시작했다. 이후 동광중 2학년 재학시절 설악여중으로 스카우트되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속초여고 재학시절인 2007년 여자 고등부 10㎞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11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42.195㎞ 풀코스 금메달을 따냈다.
속초여고와 상지영서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제천시청과 강릉시청을 거쳐 올해 1월부터 강원도청 소속으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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