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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장 선거에 투표함·기표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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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1리 이장 선거 현장을 찾아서 … 사전투표·총회 시간 이의 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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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수) 09:3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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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12월 17일 죽왕면 문암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장선거에 투표함과 기표소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의 대소사를 살피는 ‘이장’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 40여개 마을에서 이장선거가 치러져 30여명의 신임 이장이 탄생하고 10여명은 연임했다.
지난해 12월 17일에는 죽왕면 문암1리 마을회관에서 이장선거가 열렸다. 문암1리는 보통 거수로 선거를 하는 다른 마을과 달리 지역 최초로 공직선거 때 사용하는 투표함과 기표소를 설치하고, 사전투표까지 실시해 화제가 됐다.
문암1리의 이장 선거는 ①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사전투표 ②낮 12시부터 12시 20분까지 후보자 합동연설 ③낮 12시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본 투표 ④오후 1시 마을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일부 주민들이 이의를 제기했다. 후보자 합동연설을 듣기 전에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현 이장이 후보자로 나왔기 때문에 총회에서 결산을 통해 평가한 뒤에 투표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대해 마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사전투표는 본래 공무원 등 일찍 출근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제도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이번에 이의를 제기한 부분은 다음 선거부터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거는 3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가운데 현 김장복 이장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김장복 이장은 “저를 다시 뽑아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서철 해수욕장 운영을 잘해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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