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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강릉최씨 대대파 대종회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거진읍 대대1리 마을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대종회장으로 금강산림교육센터 대표를 맡고 있는 최선호씨(75세, 사진)를 선출했다.
부회장은 최세현, 감사는 최형윤·최영섭, 총무는 최훈휘씨가 선임됐다.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최선호 회장은 이날 대종회 회관건립기금으로 1백만원을 기탁했다.
최선호 회장은 “임기 동안 강릉최씨 대대파의 뿌리를 확고히 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며 “우선 오정리 갯골 부근에 있는 대종회 선조묘약 임야 30만평을 정비해 성역화하고, 인근 주차장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고성지역 강릉최씨는 대대파와 죽왕면 오봉파, 현내면 죽정리파가 있는데 음력 11월 1일 시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소식지 ‘한터’ 발간과 타지에 나가 있는 종인들에게 뿌리를 알리는 일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청 공무원 출신으로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 총무과장과 강원고성갈래길본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고성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과 수성문화제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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