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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지역의 바둑 인구 저변 확대와 바둑협회 활성화를 통해 강원도 및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4대 고성군 바둑협회(생활체육 고성군바둑연합회)장으로 거진읍 송포리 이덕용씨(69세, 사진)가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며, 별도의 이·취임식을 갖지 않기로 했다.
고성군 바둑협회는 지난 1월 26일 고성문화의 집 영상음악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덕용씨를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이덕용 회장은 “바둑은 인내심과 예의범절을 기를 수 있는 신사 스포츠이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임기 동안 바둑 인구 저변확대와 회원 영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올해부터 고성군 자체 행사로 고성군 바둑협회장기 바둑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3월 중 열리는 대회는 고성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부 단급 이상, 2부 1급~5급, 3부 6급 이하 3개 부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2월 간성, 거진, 고성군청 3개 바둑회 50여명의 회원으로 창립식을 가진 고성군 바둑협회는 현재 6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초대 박창수 회장에 이어 제2·3대 최봉림 회장이 역임했다.
이덕용 회장은 거진탁구회장과 고성군이장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가족은 부인 윤점예씨(70세)와 1남.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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