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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독립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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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 … 운봉리 숭모공원 고성군 주최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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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수) 09:43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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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6일 고성통일전망대에서 3.1운동 100주년 독립의 햇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일 군수와 혐형완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영호 22사단장,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최근중 광복회 강원영동북부연합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사진 남동환 시민기자> | ⓒ 강원고성신문 |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영동지역에서 가장 먼저 만세운동이 시작된 고성지역(당시 간성군)에서 뜻 깊은 기념행사가 잇달아 열려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했다.
고성군은 지난 6일 오전 10시 통일전망대 일원에서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장, 학생, 군부대 장병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3.1운동 100주년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3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0주년 3.1절 기념식을 마친 후 청년단장에게 전달한 LED 독립의 횃불을 4월 11까지 전국 순회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강원도에서는 춘천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독립의 빛, 평화의 빛, 통일의 빛’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군부대와 연계해 총 대신 독립과 평화의 빛을 통일의 빛으로 연결하는 염원을 담아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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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 토성면 운봉리 숭모공원에서 고성군 주최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 애국지사 구국충정 참배행사. | ⓒ 강원고성신문 | | 이날 행사는 광복회 강원영동북부연합지회의 이색 점화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영상물 상영, 고성지역 3.1운동사 보고, 만세삼창, 151계단 빛의 봉송, 타종식 순으로 경건하고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편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42일간 2천19명이 참여해 전국의 만세운동 지역 1백 곳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앞서 3월 1일 오전 10시 토성면 운봉리 소재 숭모공원에서 이경일 군수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군청 실·과·소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자체 100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숭모공원은 3.1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말 대형석조물에 기미독립선언문을 새겨넣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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