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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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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취약시기(3월 15일~4월 21일) 행정력 집중 … 산림청 헬기 상시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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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화) 12:2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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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이 봄철 산불취약시기(3월 15일~4월 21일) 동안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23일 북천교에 설치된 산불예방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사진 홍의현 시민기자>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겨울가뭄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지자 봄철 산불취약시기(3월 15일~4월 21일) 동안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1건으로 0.5ha의 산림피해가 있었다. 지난해 3월 발생한 가진-탑동산불은 1건이지만 피해면적이 356.85ha로 강원도 전체 산불피해면적(656.95ha)의 54%를 차지하는 등 피해가 컸다.
특히 올해는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가뭄을 겪어 산불이 조기에 발생하고 있으며, 봄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해 맑고 건조한 날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IT기반의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방지인력을 동원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청 헬기를 상시 배치하는 등 조기진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1백38명의 산불감시원과 45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고, 산불 다발지역에 대해서는 산불감시원을 집중배치하고 경찰과 공조를 통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 공무원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전공무원이 비상근무하는 심정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민들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로 의심되면 즉각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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