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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외출 장병 44% ‘PC방’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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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문조사 결과… 평균 3~5만원 사용
택시 구간할인금액·레스토랑식 PC방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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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화) 12:26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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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장병들은 2월 1일부터 전면 허용된 평일 외출 때 PC방(44%)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3~5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은 군부대 장병 평일 외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장병 9백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평일 외출하는 장병의 44%가 PC방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카페(17%), 노래방(8%), 치킨·피자(7%) 등의 순이었다.
1회 외출시 사용하는 금액을 조사한 결과 3만원 미만이 70%로 가장 많았으며, 3만~5만원(25%), 5만~8만원(5%) 순으로 답변했다.
장병들은 택시요금이 부담되고, 시설에 비해 PC방의 이용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택시요금의 경우 자주 이용하는 구간의 할인금액 적용 및 특정시간 부대 앞 버스운행 증차가 필요하고, 수도권에서 운영되고 있는 레스토랑식 PC방 업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고성군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장병들의 개선사항을 토대로 업소들에 대한 순회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을 확대하고 군 장병 휴게 공간 권역별 조성, 가격할인 및 쿠폰제 참여 등이 활성화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장병들의 요구사항을 잘 반영해 휴게시설과 PC방, 카페 등 즐길거리를 유치하는 한편 고성군에서 좀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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