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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대 젊은층 집중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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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고성갈래길본부 대표 취임… ‘갈래길’ 속초서 사용 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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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화) 12:4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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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최근 속초지역에서 우리가 많은 논의를 거쳐 만든 ‘갈래길’이라는 용어를 도용해 속초갈래길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일 고성군평생학습관 2층에서 열린 사단법인 강원고성갈래길본부 제8차 정기총회에서 제3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권성준 대표(63세, 사진)는 “최근 회원들과 함께 속초시를 항의방문하기도 했는데, 만일 또 이런 시도를 한다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제가 40년간 교직에 있으면서 다른 단체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갈래길본부는 2010년 창립 때부터 참가했다”며 “그만큼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임 대표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기쁜 마음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우선 회원 챙기기와 신입 회원 모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회원수가 46명인데 이를 1백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회원들의 평균 연령대가 60대로 비교적 높은 실정이어서, 앞으로 4~50대 젊은층을 집중 영입에 단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고성갈래길본부의 활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자체 행사로 건강트래킹 대회를 개최할 구상도 갖고 있다. 또 행정의 지원에만 기대지 않고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하는 ‘걷기여행 축제’에 응모해 당첨금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체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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