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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번영 위해 지혜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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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용8군단 ‘영동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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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5일(수) 11:0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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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용8군단(군단장 이진성 중장)은 지난 5월 23일 부대 전투력창조실에서 영동지역 6개 시·군 지자체장과 경찰서장, 해양경찰서장, 강원도 환동해본부장, 어업정보통신국장, 1함대사령관, 군단 예하 사·여단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의는 4월에 발생한 강원도 대형산불 등 영동지역의 각종 재난위험요소를 효율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모든 유관기관의 노력을 통합하고, 작전지역의 변화를 고려해 영동지역 통합방위 협의서와 해안출입통제 규정을 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의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군단에서 제작한 ‘아픔을 함께 이겨내다’ 등 영상 2편 시청,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토의, 주요현안 협의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토의를 통해 산불·태풍·폭설 등 유형·계절별 재난 발생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력을 최대한 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별 협업체계를 재확인하고, 방문객 증가로 인해 영동지역 해안과 해상에 대한 안정적인 지역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이 통합적으로 명시된 합의서를 작성해 교환했다.
군단은 통합방위법과 통합방위지침을 바탕으로 지역안보와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영동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서’를 수정하고, 각 기관장의 합동서명을 받아 강원도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의 개최를 건의한 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이날 서명한 협의서에는 △유관기관 협의회의 및 의결기구 구성 △유관기관별 통합방위 협조사항 등 각 기관의 상호 통합방위 작전협력 체계를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하고, 해안출입통제 규정도 일부 수정했다.
이진성 8군단장은 “영동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과 안보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협의하는 것은 매우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생가능한 모든 위기상황을 즉각적이고 완벽한 통합작전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장들이 한데 모여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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